2024년 11월 첫째주 주간 경제지표 정리

기준금리 인하, 금투세폐지 2024년 11월 첫째주 주간 경제지표

2024년 11월 첫주 경제지표

 

 

2024년 11월 첫째주 주간 경제지표 금투세폐지부터 FOMC 금리인하까지.

올 한해 가장 핫했던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국내경제 내부적 요인인 금투세폐지를 시작으로 미 대선과 11월 FOMC 금리결정 등 주요 정책방향이 결정되었는데요.

주요국가들의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경제지표들또한 발표되면서 주식, 부동산시장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쳤습니다.

호주 Cash Rate을 시작으로 미국 최종 서비스업지수, ISM 서비스업지수 등이 발표되었던 2024년 11월 첫째주 주간 경제지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요도 매우높음

11.05

호주 – Cash Rate 예상치 4.35% -> 발표치 4.35%

미국 – 최종 서비스PMI 예상치 55.3 -> 발표치 55

 

11.06

미국 –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53.8 -> 발표치 56

뉴질랜드 – 분기별 이직률 예상치 -0.4% -> 발표치 -0.5% // 실업률 예상치 5% -> 발표치 4.8%

 

11.07

영국 – MPC 영란은행 기준금리 투표 예상치 0-8-1 -> 발표치 0-8-1 // 기준금리 예상치 4.75% -> 발표치 4.75%

미국 – 실업자 청구건수 예상치 223K -> 발표치 221K

 

11.08

미국 – 기준금리 예상치 4.75% -> 발표치 4.75%

캐나다 – 근로자 변화 예상치 27.9K -> 발표치 14.5K // 실업률 예상치 6.6% -> 발표치 6.5%

2024년 11월 첫주 경제지표 중요도 매우높음

 

 

중요도 높음 ~ 보통

11.04

유로
– 스페인 제조업지수 예상치 53.1 -> 발표치 54.5
– 이탈리아 제조업지수 예상치 48.8 -> 발표치 46.9
– 프랑스 최종 제조업지수 예상치 44.5 -> 발표치 44.5
– 독일 최종 제조업지수 예상치 42.6 -> 발표치 43
– 유로존 최종 제조업지수 예상치 45.9 -> 발표치 46

 

11.05

미국
– 월간 공장주문 예상치 -0.4% -> 발표치 -0.5%
– 무역수지 예상치 -83.8B -> 발표치 -84.4B

영국
– BRC 연간 소매판매지수 예상치 1.4% -> 발표치 0.3%
– 최종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51.8 -> 발표치 52

11.06

유로
– 독일 월간 공장주문 예상치 1.6% -> 발표치 4.2%
– 스페인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56.6 -> 발표치 54.9
– 이탈리아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50.3 -> 발표치 52.4
– 프랑스 최종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48.3 -> 발표치 49.2
– 독일 최종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51.4 -> 발표치 51.6
– 영국 건설업지수 예상치 55.3 -> 발표치 54.3
– 유로존 월간 PPI 예상치 -0.5% -> 발표치 -0.6%

11.07

미국
– 크루드오일재고 예상치 0.3M -> 발표치 2.1M
– 분기별 비농업 생산지수 예상치 2.6% -> 발표치 2.2%
– 분기별 단위노동비용 예상치 1.1% -> 발표치 1.9%

중국
– 무역수지 예상치 560B -> 발표치 679B

유로
– 독일 월간 산업생산 예상치 -1.1% -> 발표치 -2.5%
– 독일 무역수지 예상치 20.8B -> 발표치 17B
– 영국 월간 HPI 예상치 0.2% -> 발표치 0.2%
– 프랑스 분기별 민간비농업 고용 예상치 0% -> 발표치 -0.1%
– 유로존 월간 소매판매 예상치 0.4% -> 발표치 0.5%

 

2024년 11월 첫주 경제지표 중요도 높음

11월 첫주 경제지표 날짜별

 

11월 첫주 경제지표 중요도 보통

 

마치며

이 외에도 11.08 일본의 경기선행지수, 미국 천연가스재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미 대선과 11월 FOMC라는 굵직한 이벤트가 지나가고, 동시에 미국의 실업자 청구건수, 서비스업지수 등이 발표되었는데요.

이전에 있었던 대선 전 경기침체 리스크는 터지지않았고 증시는 계속해서 트럼프 트레이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러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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